회삿돈을 빼돌려 펑펑 쓰고 떵떵거리며 살아온 자산가들에 대해 세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가장 흔한 수법은 회삿돈으로 가족들이 펑펑 쓰기.
지난 2월에도 여럿 적발됐죠.
거액을 벌고도 매출신고 누락이나, 가짜 세금계산서로 세금을 피해간 사람들이 적발됐었죠.
전관예우, 사교육, 독과점 탈세였습니다.
역외탈세, 국부를 해외로 빼돌립니다.
이렇게 거두어야 할 세금을 거두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국세청은 국민 여러분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 협조로 최근 5년 동안 추징한 세금이 7조 원이 넘습니다.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합니다.
뉴스가 있는 저녁 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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